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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농업·경제

고령군 농업기술센터,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마늘 재배 전문교육

조은주 기자 입력 2026.01.17 06:23 수정 2026.01.17 06:23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 농업기술센터

경상북도 고령군 농업기술센터는 1월 13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대가야읍, 운수면, 덕곡면 지역 농업인 13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교육은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안정적인 마늘 재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합천군농업기술센터 강황수 마늘전문지도사가 맡아 고령군의 주요 소득 작목인 마늘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교육했습니다.

강 지도사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마늘 생육 단계별 관리 요령, 기상 변화에 따른 재배 대응법, 병해충 예방 및 방제 기술, 수확 후 품질관리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최근 기후 변화와 재배 환경 변화에 대응한 실질적인 영농 노하우와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져 농업인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입니다.

이외에 1월 15일(목)에는 금천온누리마당에서 강황수 지도사, 1월 20일(화)에는 다산농협산지유통센터에서 이희모 강사, 1월 22일(목)에는 쌍림농협에서 이희모 강사가 마늘 재배 교육을 실시하며, 정지혜 연구사의 벼농사 교육이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고령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고령군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에도 변화하는 농업 정책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기본형 공익직불제 교육, 작목별 맞춤형 영농기술 등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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