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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문화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 급식 종사자 대상 자살 예방 교육

조은주 기자 입력 2026.01.18 13:12 수정 2026.01.18 13:12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


경상북도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고령교육지원청과 함께 1월14일(수) 고령교육지원청 3층 대가야홀에서 관내 급식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정신건강을 돌보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여 자살 위험없는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참가자들은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도움의 신호를 인식하는 방법과 자살에 대한 직접적인 질문을 통해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살아야 할 이유를 함께 찾아보는 중요한 대화 기술을 익혔습니다. 더불어, 자살 위기에 놓인 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전문기관에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또 심리바우처 사업과 마음 건강검진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소개하고,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화상담 1577-0199 및 109도 적극 알리고, 참가자들이 마음 건강 자가검진과 옴니핏 측정을 통해 스스로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도록 했습니다.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급식업무 종사자들처럼 많은 분들과 소통하는 위치에 계신 분들이 생명 지킴이 역할을 해주시는 것이 자살예방에 큰 힘이 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가지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식과 태도를 함양하여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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