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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농업·경제

성주군, 참외 들녘별 병해충 경보 체계 운영 발대식

김하은 기자 입력 2026.03.15 16:04 수정 2026.03.15 16:04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농업기술센터

경상북도 성주군은 3월 10일 최근 이상고온으로 급증하는 담배가루이 등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8개 권역 30명의 모니터링 요원을 위촉하는 발대식을 갖고 참외 들녘별 병해충 경보 체계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운영 안내, 병해충 교육을 진행했으며, 방제단은 보급된 정밀 예찰 장비를 활용해 매주 수요일 정기 예찰을 수행하고, SNS로 실시간 동향을 공유하는 등 병해충 확산 방지에 나섭니다.

한 모니터링 요원은 “보급된 정밀 장비로 우리 들녘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갖고 예찰에 임하겠다.”며 “철저한 활동을 통해 올해 담배가루이 피해가 크게 줄어들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성주군 관계자는 “현장 농업인의 사명감과 직접적인 제보가 결합된 모니터링 체계는 병해충 조기 포착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참외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성주 참외의 명성을 확고히 지켜나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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