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뉴스 정치·행정

성주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사업 본격 가동

김하은 기자 입력 2026.03.15 16:16 수정 2026.03.15 16:16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보건소

경상북도 성주군이 거동불편으로 병원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사업을 본격 시작합니다.

업무협약에 따라 지역 의료기관인 덕산의원(원장 방종경)과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기초 검진과 맞춤형 진료를 시행하며,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위해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보건소 간호사의 간호 서비스와 어르신에게 필요한 복지자원을 연계하기 위한 생활환경 점검도 병행합니다.

재택의료센터사업은 단순 진료를 넘어 환자가 살던 곳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병원 방문이 어려웠던 취약계층의 의료접근성을 개선하고, 가족들의 간병 부담도 크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 안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습니다.


저작권자 뉴스별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