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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농업·경제

고령군, 기후변화 대응 저탄소 녹색성장 위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조은주 기자 입력 2026.03.23 06:42 수정 2026.03.23 06:42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

경상북도 고령군은 제81회 식목일과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3월 19일 11시 대가야읍 모산골 공영주차장에서 두릅나무 1,200본과 대봉감나무 1,200본을 1인당 2본(두릅나무 1본, 대봉감나무 1본)씩 모두 2,400그루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봄철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시기에 맞추어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도 병행한 고령군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소각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과태료를 무관용 원칙으로 부과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령군산림조합은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2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운수면 월산삼거리에 나무전시․판매장을 개설하고 유실수, 관상수 등 80종 12,,000본을 전시, 판매합니다.

고령군 관계자는 “매년 3월 봄철 나무심기 기간 동안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통해 군민 누구나 나무를 심고 가꾸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저탄소 녹색성장에 동참하도록 유도하고 있다.”며 “건강한 숲을 가꾸는데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라며, 탄소흡수원으로 나무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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