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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경상북도 성주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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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소방서(서장 박기형)는 3월 19일 소회의실에서 119아이행복 돌봄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현장 돌보미 간담회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양육 공백을 해소하고 저출생 극복에 기여하는 돌보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24명의 돌보미는 운영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심도있게 논의했으며. 주요 건의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노쇼 방지 대책 마련으로, 서비스 신청 후 연락없이 불참하거나 당일 취소를 반복하는 사례에 대해 일정 기간 이용을 제한하는 등의 페널티 제도 도입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두 번째, 긴급 돌봄 원칙 준수로, 돌봄터가 단순 보육 시설이 아닌, 부모의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등 긴급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곳인 만큼 이용자들의 인식 개선이 시급하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세 번째, 안전 관리 강화로, 아픈 아동의 경우 전염 우려 및 돌발 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아동의 건강 상태에 따른 이용 제한 기준을 명확히 할 것을 건의했습니다.
박기형 성주소방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돌보미들의 헌신 덕분에 119아이행복 돌봄터가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오늘 논의된 건의 사항을 적극 검토하여 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기고, 돌보미는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