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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초전면 용봉리 중부내륙 하 성주휴게소 뒤편, 산철쭉 17만여본 활짝
김하은 기자
입력 2026.04.20 11:19
수정 2026.04.2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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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봄기운 가득한 4월, 봄바람과 더불어 분홍빛 산철쭉으로 마음까지 싱그러워지는 성주의 숨은 명소가 있습니다. 명소는 바로 초전면 용봉리에 위치한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 성주휴게소 뒤편입니다.
이곳은 산불 피해로 황폐화된 산림이였으나,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총 2.8ha, 17만여본의 산철쭉을 심고 관리해 성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녹색 휴양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성주군 관계자는 “올해 산철쭉은 따뜻한 날씨로 인해 예년보다 일찍 개화해 4월말이 되기전 질 것으로 예상됨에 더 늦기 전 성주를 꼭 방문하여 봄이 주는 선물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김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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