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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아인협회 고령지회,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봄 나들이

조은주 기자 입력 2026.04.20 11:33 수정 2026.04.20 11:33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장애인식 개선과 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예창해)는 4월 17일(금) 관내 장애인 및 봉사자 240여명과 함께 경북 청송군 대전사 일대로 봄 나들이를 떠났습니다.

이번 나들이는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장거리 외출이 어려웠던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며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했습니다.

행사를 주최한 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고령군지회는 지난 2007년 출범 이후,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통역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비영리단체입니다.

고령군은 장애인들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고자 복지관·시설·단체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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