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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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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고령군은 4월 29일(수) 대가야문화누리 자활교육장에서 마을 리더와 평생학습 기관·단체 관계자, 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생학습마을 만들기 사업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평생학습마을 만들기’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 공동체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지는 배움 공동체를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평생교육 전문기관 및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참여하는 주민 주도·현장 지원형 방식으로, 주민들이 사업 기획이나 운영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막연함을 현장 경험이 풍부한 단체와 소통하며 내실있는 마을 학습 문화를 조성합니다.
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관계자들의 실무 역량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 된 이날 워크숍은 평생학습마을 사업의 취지와 방향 및 우수 사례 공유,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한 보탬e(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실무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성철 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은 “사업의 본질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정립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마을 이장님들과 긴밀히 소통하여 주민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해 내실있게 사업에 참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고령군 관계자는 “평생학습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자치 역량을 키우길 기대한다.”며 “단순한 교육 서비스를 넘어 마을별 특화 프로그램과 학습 동아리 활성화를 통해 누구나 소외됨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리는 자기주도형 평생학습도시 고령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