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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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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군 자원봉사단체인 정리수납콩알이(회장 정혜란)는 5월 30일 성주읍 취약가구를 방문해 청소 및 정리수납 봉사에 나섰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의 대상가구는 한부모가정으로 어머니와 초․고 자녀 3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어머니는 수년간 대상포진 후유증으로 경제활동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집안 정리에 어려움이 큰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정리수납 콩알이 회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짐 정리와 집안 청소를 도왔습니다.
이날 회원 10여 명이 참석하여 행거와 선반, 수납용 바구니 등 정리용품을 이용해 의류와 생활용품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스스로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리수납 방법도 안내했습니다.
서비스를 받은 대상자는 “집안정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는데 직접 정리도 해주시고 유지방법까지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깨끗하게 정리된 집을 보니 마음도 밝아지고 계속해서 깨끗하게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정리수납 콩알이 봉사단은 2022년 주변의 이웃을 돕고자 결성된 모임으로, 정리수납자격증을 보유한 25명의 여성회원이 참여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