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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문화원, 제59회 문예백일장 시상식 및 우수작품 전시

조진향 기자 입력 2026.06.04 12:57 수정 2026.06.04 12:57

6.2-6.17. 칠곡문화회관 2층 전시실


경상북도 칠곡문화원은 6월 2일 1층 회의실에서 제59회 문예백일장에서 글짓기·사생대회·서예휘호 부문에서 우수한 실력을 보여준 42명의 입상자들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고 6월 17일까지 2층 전시실에서 작품을 전시합니다.

이 자리에 이형수 칠곡문화원장, 칠곡교육지원청 김진화 교육장과 관계자, 입상 학생의 지도 선생님들과 가족들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보냈습니다.


대회 결과, 글짓기 운문부문의 초등부 저학년 장원은 지천초등학교 3학년 이로운 학생의 ‘보물’, 초등부 고학년 장원(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은 북삼초등학교 6학년 도서율 학생의 ‘봄’, 중등부 장원(칠곡군의회 의장상)은 약목중학교 3학년 이수민 학생의 ‘비 오는 날’, 고등부 장원(칠곡군수상)은 석적고등학교 2학년 이나경 학생의 ‘여백 없는 자리’가 선정되었습니다.


글짓기 산문부문의 초등부 고학년 장원은 인평초등학교 6학년 김아영 학생의 ‘친구에게 하고 싶은 말’, 중등부 장원은 왜관중학교 2학년 강민채 학생의 ‘비하인드 스토리’, 고등부 장원에는 석적고등학교 2학년 정가영 학생의 ‘아직은 어린, 혹은 너무 성숙해버린 지난 나에게’가 영광을 안았습니다.


사생대회 부문에서는 초등부 저학년 최우수상에 석적초등학교 1학년 이민지 학생, 초등부 고학년 최우수상(칠곡교육장상)에 왜관동부초등학교 6학년 최유정 학생, 중등부 최우수상(칠곡군의회 의장상)에 순심여자중학교 3학년 홍시은 학생이 수상했습니다.


서예휘호대회 부문에서는 초등부 저학년 최우수상에 북삼초등학교 3학년 김태연 학생, 초등부 고학년 최우수상(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상)에 매원초등학교 6학년 신상우 학생, 중등부 최우수상(칠곡군의회 의장상)에 순심여중 3학년 최예주 학생이 선정되었습니다.  이외에 입상자 명단은 칠곡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서 5월 6일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야외 광장에서 펼쳐진 제59회 문예백일장 및 사생대회와 칠곡문화원 1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서예휘호대회에 칠곡군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많이 참여해 자신의 재능을 펼치며 가능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형수 칠곡문화원장은 “입상한 학생들에게 축하드리고, 참여해서 최선을 다한 모든 학생들에게도 격려를 보낸다.”며 “아울러 학생들이 가진 재능을 발휘하는 한마당 잔치에 관내 학교 선생님들과 칠곡교육지원청의 관심과 협조에 감사드린다. 칠곡문화원은 지역 청소년들이 지역과 함께 아름다운 꿈을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했습니다.


김진화 교육장은 이솝우화 중 ‘개미와 배짱이’를 예로 들며 “일상 생활에서 문학과 예술의 중요성은 상처받거나 용기가 필요할 때, 나의 길을 찾고 싶을 때 글 한마디에 영감을 얻기도 하고 나의 길을 찾기도 하며, 그림 하나에서 새로운 세상을 알기도 하고, 노래 한 곡으로 위로받기도 하기에 예술은 너무나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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