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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새마을회·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업무협약

김하은 기자 입력 2026.06.22 07:51 수정 2026.06.22 07:51

↑↑ 사진 경상북도 칠곡군새마을회

경상북도 칠곡군새마을회(회장 우충기)는 6월 17일 회의실에서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 서 칠곡군민 전체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자살예방을 위한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위험군 대상자 발견 및 연계, 생명존중 문화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캠페인, 홍보 협력,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및 정착에 상호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우충기 칠곡군새마을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새마을 가족들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파수꾼이자, 이웃의 마음을 보듬는 ‘생명지킴이’로서 더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나가는 안전하고 건강한 칠곡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류성민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은 “지역 현장에서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새마을회와의 협력은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 밀착형 정신건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 구석구석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칠곡군새마을회와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단순한 협력 선언을 넘어 실질적인 실행력을 확보할 계획으로, 지역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에게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생명존중에 대한 마음가짐과 주변의 고위험군 발견에 더욱 힘을 써 나가며, 캠페인과 홍보를 통해 생명을 지키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로드맵을 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사진 경상북도 칠곡군새마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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