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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경상북도 칠곡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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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은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5월 22일)과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6월 17일 기산면 강나루체육공원 일원에서 북삼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생태환경 실천 프로젝트! ECO칠곡 쓰담걷기를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에 북삼고등학교 교사와 학생, 칠곡군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강나루체육공원과 낙동강변 일원에서 생태계교란식물 제거와 버려진 쓰레기를 주워 환경을 깨끗이 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낙동강변에 집중적으로 분포한 가시박과 환삼덩굴 등 생태계교란 외래식물을 제거하며 토종 식물의 생육 환경 보호와 건강한 하천 생태계 유지에 힘을 보탰고, 북삼고등학교 학생들을 중심으로 진행된 쓰담걷기 활동을 통해 공원 일대 쓰레기를 수거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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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경상북도 칠곡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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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역 학생들의 생태환경 기반 탐구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생태환경 보전 의식과 환경 사랑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학교와 지자체가 협력하는 실천 중심 환경교육 모델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있는 행사였습니다.
칠곡군 관계자는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과 환경의 날을 맞아 미래세대인 학생들과 함께 지역 생태환경 보전 활동을 실천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친환경 도시 ECO칠곡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