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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문화

고령군, 제6회 고령군민 민속장기대회

조은주 기자 입력 2026.07.16 06:54 수정 2026.07.16 06:54

노인부 대가야읍 김무웅, 일반부 우곡면 김용곤 우승

경상북도 고령군 (사)대한장기협회 고령지부는 7월 11일 ‘제6회 고령군민 민속장기대회’를 노인부 및 일반부 등 개인전 대회로 개최했습니다.

올해 8개 읍·면 80명의 선수들과 참관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대회를 펼쳐, 8명의 선수가 수상했습니다.

노인부에서는 김무웅(우승, 대가야읍), 나삼엽(준우승, 다산면), 이광득(3등, 대가야읍), 박규현(4등, 다산면) 씨가 수상했고, 일반부에서는 김용곤(우승, 우곡면), 송원재(준우승, 대가야읍), 소기섭(3등, 개진면), 임헌우(4등, 운수면) 씨가 수상했습니다.

(사)대한장기협회 고령지부 지재삼 회장은 “우리 전통문화인 장기대회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고령군 이남철 군수는 “장기는 단순 승부를 겨루는 놀이가 아닌, 전통과 예의를 익히고 전략적 사고와 참가자 간 존중과 배려가 필요한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전통문화”라며 “세대를 아울러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고령군에서도 함께 소통해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한편, 팀전인 ‘대가야 민속장기대회’는 9월 19일 고령문화원 교육실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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