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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미담·봉사

대구한의대 학생들, 쌍림면에서 무료 한방진료 봉사

조은주 기자 입력 2026.07.16 07:38 수정 2026.07.16 07:38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보건소

대구한의대학교 연구동아리 본초연구회가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3일간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사무소에서 무료한방진료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의료취약지역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박지하 교수 (대구한의대학교 지도교수) 및 임상 한의사의 지도하에 침, 뜸, 부항 시술, 한방 약처방, 건강상담 등 학생들이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대구한의대학교 박지하 교수는 “의료기관처럼 정교한 진료는 어렵지만, 의료취약지역의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뿌듯하다.”며 “한의과적인 치료와 검진이 절실히 필요한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고령군 지역주민을 위하여 정성껏 진료해주신 대구한의대학교 본초연구회 동아리와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지도교수 등 의료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하고, 군민들의 건강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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