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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칠곡군의원, 5분 발언 ‘칠곡 벌꿀참외 생산성 향상 위한 전폭적 지원 촉구’

김하영 기자 입력 2026.07.16 08:05 수정 2026.07.16 08:09

↑↑ 사진 경상북도 칠곡군의회


경상북도 칠곡군의회(의장 오용만)는 7월 14일부터 7월 2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합니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칠곡군의회 출범식과 전반기 원 구성 후 개회하는 첫 회기로, 7월 14일(화)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7월 23일(목)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안건 심의 및 2026년 군정 주요 업무보고와 질의·답변이 계획되어 있으며, 7월 24일(금) 제2차 본회의를 마치며 회기를 종료할 예정입니다.

오용만 군의장은 “그동안 쌓아온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를 만들고, 칠곡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 행복 증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집행부에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군민 안전 확보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칠곡군의회 김태희 의원(약목·기산·북삼)은 제31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칠곡군 특산물인‘벌꿀참외’의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청년 농업인을 유입하기 위한 실천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신속한 실행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 5분 발언 중인 김태희 칠곡군의원(사진 경상북도 칠곡군의회)

김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인근 성주군이 참외 시장의 독점적 지위를 선점하고 있는 냉정한 현실 속에서, 칠곡군은 참외 수경재배와 생성형 AI 기반 참외 연동 하우스 시범사업 등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축적해 온 강력한 추격자”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벌로 수정하는 참외라는 독보적인 스토리와 뛰어난 품질을 갖춘 강소 브랜드”라며 “소비 트렌드가 양에서 질과 스토리 중심으로 변화하는 지금이야말로 시장 판도를 바꿀 대전환기.”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참외 산업의 재도약과 지역 소멸 극복을 위한 정책으로 단동 하우스 설치지원 사업의 군비 증액, 칠곡형 스마트 참외단지의 신속확장, 도시근교 청년 참외농 지원사업의 도입 등을 제안했습니다.

이어 “인구 소멸이라는 거대한 위기 앞에서 농업 스마트화와 청년인구 유입은 칠곡군의 생존이 걸린 과제”라며 “성주를 뛰어넘는 참외의 새로운 메카로 도약하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실행을 당부한다.”며 발언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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