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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경상북도 칠곡군 안전관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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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대비해 폭염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취약시설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라.”며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방 활동과 함께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밀착 보호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력히 지시했습니다.
이에 칠곡군은 7월 13일 한영희 부군수 주재로 ‘폭염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실행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현재 칠곡군은 무더위쉼터 262개소 운영, 수차 확대 운행, 스마트 그늘막 설치,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예방물품 지원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 중입니다.
한 부군수는 7월 14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서 무더위쉼터 경로당을 방문해 냉방시설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에게 낮 시간대 외출 자제를 당부하는 한편, 도로공사 건설현장을 찾아 옥외근로자 안전 조치를 살폈습니다.
한 부군수는 공사 관계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인 ‘물·그늘·휴식’ 준수와 함께, 폭염경보에 따른 취약시간대(14시~17시) 야외작업 중지 등 작업시간 조정을 적극 권고했습니다.
칠곡군 안전관리과는 “군수 지시사항을 바탕으로 현장중심의 철저한 예방활동을 추진하여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