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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폭염·가뭄 대처 상황 긴급 점검

김하은 기자 입력 2026.08.02 17:22 수정 2026.08.02 17:22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경상북도 성주군은 7월 31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폭염·가뭄 대처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허윤홍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안전과, 가족지원과, 농정과, 축산과, 경제교통과, 건설과, 농촌인력추진단,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소 등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가뭄 대응 추진상황과 분야별 피해 예방대책을 심도있게 논의했습니다.

허윤홍 부군수는 “폭염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과 대응활동을 특별 강화해 달라.”고 지시하는 한편, “전년 대비 낮은 강수량으로 가뭄 피해가 가중되고 있는 만큼 선제적으로 가뭄에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성주군은 군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무더위쉼터 및 그늘막 등 폭염 저감시설 운영, 생수·모자 등 폭염 대응물품 배부, 무더위쉼터 냉방기 설치, 폭염 취약계층 수시 안부 확인, 노인일자리 사업 탄력 운영, 밭작물 폭염피해 예방사업, 영농현장 점검 및 취약지역 가두 홍보, 축산농가 폭염 피해 예방 지원사업,,살수차 운영 등 다양한 폭염 대응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뭄 대응을 위해 긴급 양수기 정비, 저수지 저수율 모니터링, 성주호 급수량 탄력 조절, 단수지역 비상급수 체계 확립을 통해 가뭄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예방 및 대응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대가면

성주군 대가면(면장 김진귀)도 계속되는 폭염과 적은 강수량으로 저수지 수위가 낮아지고, 논·밭의 토양 건조가 심화됨에 따라 농업용수 부족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저수지와 양수기 등 농업용수 공급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대가면장과 산업안전부서담당 직원들은 관내 주요 저수지를 순회하며 저수율과 시설 운영상태를 확인하고, 양수기와 양수장비의 정상가동 여부를 점검하는 등 가뭄에 대비한 사전 예방활동에 나섰습니다.

또한 논·밭을 직접 찾아 농작물의 생육상태와 토양 건조 정도를 확인하며 피해 우려지역을 집중 관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농업인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영농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용수 공급이 필요한 지역은 관계기관과 협조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김진귀 대가면장은 “가뭄은 무엇보다 초기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저수지와 양수기 등 농업기반시설을 수시로 점검하고 현장을 직접 살피며 농업용수 확보와 피해예방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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