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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미담·봉사

칠곡군새마을회, 폭염 속 왜관시장서 얼음물 나눔

김하영 기자 입력 2026.08.14 07:52 수정 2026.08.14 07:52

↑↑ 사진 경상북도 칠곡군

경상북도 칠곡군새마을회(회장 우충기)는 8월 11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왜관시장을 찾은 방문객과 상인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얼음물 나눔 행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날 새마을회 지도자들은 왜관시장 일대에서 시원한 얼음물 2,000개를 준비해 무더위에 지친 시장 상인과 방문객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잠시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우충기 칠곡군새마을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야외에서 장시간 일하는 상인들과 시장을 찾는 주민들의 건강이 걱정되어 이번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며 "작은 얼음물 한 병이지만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칠곡군새마을회는 앞으로도 폭염, 한파 등 계절별 기상 상황에 맞춰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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