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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전통시장, 2026 성주 여름 끝장 야시장 성황

조은주 기자 입력 2026.09.01 09:58 수정 2026.09.01 09:58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8월 29일 17시부터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성주 여름 끝장 야시장이 주민과 관광객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이 행사는 전통시장에 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접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야간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성주전통시장 상인회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함께 준비해 시장만의 특색과 지역 문화를 살린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행사 당일 11시부터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 놀이 공간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으며, 17시부터 본격적으로 열린 야시장은 성주시장만의 특색있는 먹거리와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습니다.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특히 이번 야시장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성주에 취하다’라는 통합 브랜드를 중심으로 매월 새로운 주제의 야시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성주군은 8월 ‘여름 끝장 야시장’을 시작으로, 9월에는 ‘한가위! 골목대장 야시장’, 10월에는 ‘성주로 가요 성주가요(歌謠) 야시장’, 11월에는 ‘성주야시장 라이브 ON’ 등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오세문 성주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야시장을 통해 많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성주시장에서 여름의 마지막을 즐겁게 보내고 시장의 다양한 먹거리와 정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며 “상인들과 함께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활기찬 성주시장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야시장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하고 성주시장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성주시장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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