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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만남 ‘나이스 투 밋 유! 칠곡·성주·고령’참가자 모집

김하영 기자 입력 2026.09.12 09:01 수정 2026.09.12 09:01


경상북도 칠곡군은 성주군·고령군과 함께 지역 미혼남녀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나이스 투 밋 유! 칠곡·성주·고령’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3개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통합형 만남사업으로, 단순한 일회성 커플매칭에서 벗어나 각지역의 특색을 활용한 동아리 활동과 1박 2일 통합 교류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동아리 프로그램은 칠곡군 ‘칠곡에서 썸 탈 지도?!’(2회), 성주군 ‘두근두근 성주, 런&쿡’(3회), 고령군 ‘승마장 인생샷 in 고령’(2회)을 운영합니다.

칠곡군은 미혼남녀가 맛집·관광지를 탐방하며 직접 데이트 지도를 만들고, 성주군은 건강도시락 만들기와 야간 러닝, 고령군은 승마체험과 필름사진 촬영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동아리 활동을 진행합니다. 이후 3개군 참가자가 함께하는 1박 2일 통합 교류행사를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과 만남의 기회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모집 대상은 만 27∼39세(1987∼1999년생) 미혼남녀 총 60명으로, 3개군 거주자 또는 직장인을 우선 선발해 지역 청년들의 참여를 높일 계획입니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3개군의 청춘남녀가 부담없이 만나 서로를 알아가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만남과 결혼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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