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성주군보건소는 고령화 및 만성 퇴행성질환으로 신체활동 능력이 저하된 지역 어르신들께 어르신 장애 예방 교실을 운영했습니다.
이 교육은 10개 읍·면 189개소에 구축된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을 통해 생중계했으며,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합니다.
기존의 대면 순회 방식보다 수혜 대상자가 대폭 확대되면서, 더 많은 어르신에게 낙상·뇌졸중 예방 및 관절 통증관리 수칙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낙상·교통·화재 등 일상 속 안전사고 예방 이론, 장애 및 뇌졸중 예방,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자가 운동 방법 등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아울러 성주군보건소는 9월 18일(금) 대가면 용흥2리 마을회관 앞에서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폐의약품 배출방법·불법 마약류 퇴치를 주제로 한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올바른 약 복용법과 보관법, 약물 오남용 예방수칙, 먹다 남은 폐의약품 배출방법, 어르신이 주의해야 할 마약류 등으로, OX퀴즈를 가미해 쉽고 재미있게 알수 있도록 했습니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노년기 만성질환 등으로 약 복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약물 오남용 예방수칙에 관한 교육과 최근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불법 마약류 퇴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먹다남은 약의 안전한 배출을 위해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