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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농업·경제

2026년 염소 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원 위한 선남면 심사위원회

김하은 기자 입력 2026.09.17 13:06 수정 2026.09.17 13:06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선남면

경상북도 성주군 선남면(면장 김창구)은 9월 11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염소 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심사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염소 FTA 피해보전직접직불금은 자유무역협정이행으로 염소의 수입량이 급증하면서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생산자에게 가격 하락분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제도입니다.

이번 심사위원회는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염소 FTA 피해보전직불금 신청자격 요건 충족 여부 및 2025년 출하 마리수 등을 엄격히 심사했습니다.

공정하고 정확한 검증을 거져 확정 된 농가에는 올 하반기 중 직불금이 조속히 지급될 예정입니다.

김창구 선남면장은 “최근 사료비 상승과 수입산 증가 등으로 염소 사육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번 피해보전직불금이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축산 기반을 안정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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