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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소성리 주민태양광 발전사업 2026년 경북도 적극행정 우수상

김하은 기자 입력 2026.10.19 11:25 수정 2026.10.19 11:25

↑↑ 사진 경상북도 성주군

사드배치에 따른 주민소득사업의 일환인 ‘소성리 주민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성주군의 적극행정이 경상북도가 주최한 ‘2026 경상북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10월 16일(금) 경주시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43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심사해 본선에 진출한 5개 시·군이 현장 발표 심사를 거쳐 선정됐습니다.

이날 자유 형식의 프리젠테이션 발표로, 심사위원평가(내용 우수성, 발표 완성도) 및 참석자 투표, 서면 심사를 합산하여 최종 순위를 결정했습니다.

성주군은 ‘갈등의 땅을 상생의 땅으로 재생하다! 태양광사업을 통해 10년 묵은 성주 사드 갈등 해결’사례로, 그동안 소성리 주민들을 위해 노력한 적극행정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사드기지 내 태양광 발전시설은 현재 한수원에서 자금 조달을 추진 중으로, 연말에 사업을 착공해 내년에 주민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안 되는 이유보다 되는 방법을 찾는 행정’슬로건처럼, 앞으로도 소성리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적극 협조하여 주민들의 갈등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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