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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재향군인회, 향군 창설 제74주년 기념 및 영호남 친선 교류

조은주 기자 입력 2026.10.20 23:31 수정 2026.10.20 23:31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

경북 고령군재향군인회(회장 문광주)는 10월 15일(목) 노인복지센터에서 향군 창설 74주년 기념 및 제28차 영호남 친선 교류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10월 8일)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자매결연 도시인 전북 완주군 재향군인회 회원들을 초청했으며,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한 보훈단체 관계자와 회원 120여 명이 참석해 향군 회원 간 단합을 도모하고 국가안보 수호 의지를 다졌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완주군 재향군인회 회원들은 오전에 고령 지역 문화탐방을 마친 후, 오후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기념식은 향군의 다짐 낭독, 상호 기념품 증정, 향군 유공자 표창, 안보결의문 낭독과 만찬을 통해 영호남이 하나되는 우호 증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문광주 고령군재향군인회장은 “28년간 이어온 완주군과의 깊은 우정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안보의식을 다지고 양 지역이 함께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고령군 관계자는 “고령군을 방문해주신 완주군 재향군인회에 감사드리며, 영호남 친선 교류 행사를 통해 회원 상호간 단결과 친목 도모를 비롯한 두 지역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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