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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고령 대가야배 전국파크골프대회 총상금 5,800만원 성황리

조은주 기자 입력 2026.11.08 22:57 수정 2026.11.08 22:57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

10월 5일부터 경북 고령군 대가야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3회 고령 대가야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11월 5일 결선 경기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고령군체육회(회장 김종태)가 주최하고 고령군파크골프협회(협회장 김광식)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2,400여 명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가해 5주간 경합을 벌였습니다.

대회는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뉜 개인전으로 치렀으며, 10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월요일 4차례의 예선전을 거쳐 11월 4일과 5일 결선 경기가 치러졌습니다.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

올해는 특히 지난해보다 총상금이 100만원 늘어난 5,800만원으로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습니다.

대회 결과, 남녀 통합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는 경북(안동)지역 윤병진 선수가 안았으며, 3,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습니다. 또 남자부 1위 김성현(충남), 2위 이경화(부산), 3위 김경년(대구) 선수가 각각 차지했으며 여자부 1위 정춘임(경북), 2위 배희숙(경남), 3위 이명희(경북) 선수가 각각 차지하며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선수단과 가족 방문객들이 고령을 찾았고, 선수들의 코스 답사와 연습, 경기 참가를 위한 방문이 이어지면서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이 활기를 띠었고, 아울러 대가야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령군은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규모의 대회 운영 경험과 역량을 강화하고, 파크골프를 비롯한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관광 기반 확대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사진 경상북도 고령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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