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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더 즐거운 명인오픈스쿨 탁구반

조진향 기자 입력 2019.10.22 14:04 수정 2020.03.10 06:27


야호! 앗싸~
주말마다 명인중·정보고 평화관은 환호성이 울린다. 3~4개의 탁구대에 2명이나 4명씩 조를 맞춰 탁구를 치느라 여념이 없다.

명인오픈스쿨 2기 탁구반은 안중섭 코치의 지도로 지난 9월초 개강해 12월 중순까지(14주 과정) 10여명의 회원이 참가하고 있다.

주말이면 쉬고 싶은데도 탁구장에만 오면 힘이 난다”는 한 참가자의 말처럼 지역주민들의 삶에 ‘쉼표가 되는 곳’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열성적으로 참여해주는 회원들 덕분에 주말마다 학교에 나와도 좋다”는 백경애 교무기획부장은 “지역민과 학교가 어우러지는 모습이 교육기관이 나아가야할 참모습”이라고 한다.

안화자 이사장은 “잘하지는 못해도 참가자 중 누구하고나 같이 어울려 쳐주기만 해도 된다”고 말하지만 실은 탁구의 숨은 실력자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명인오픈스쿨은 입소문이 나면서 참가자들이 점점 늘고 있으며 이외에도 피아노, 컴퓨터, 요리(10주), 바리스타 강좌가 무료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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