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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별곡 성주별곡

제8회 우리쌀소비촉진 및 어르신한마당잔치

조진향 기자 입력 2019.10.22 14:44 수정 2019.10.28 10:24


한국여성농업인성주군연합회(이하 한여농)는 지난 17일 성주실내체육관에서 제8회 우리쌀소비촉진 및 어르신한마당잔치를 개최하고 한여농·정한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이병환 성주군수, 구교강 성주군의장, 이수경·정영길 도의원, 김재순 도연합회 대회협력부회장, 이우억 정한그린테크 대표와 사회단체장 등 내빈과 어르신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수입 농산물에 밀려나는 우리 농산물을 많이 애용하고 어른들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대접하기 위해 한여농 회원들이 우리 쌀로 만든 떡과 과일, 고기와 무침회, 소고기국 등 손수 장만한 음식이다.

김임천 한여농 회장은 “오늘날 여성농업인은 보조자의 역할에서 벗어나 농업농촌 발전의 주체가 되고 있다”며 “활기차고 풍요로운 성주농업을 만드는데 여성농업인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수 있으리라 여기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거리 생산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정한그린테크 이우억 대표는 한여농 회원의 대학생 자녀 5명에게(인당 60만)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으며, 해마다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1부 행사에 이어, 2부 어르신 한마당 잔치가 열린 후 김임천 회장은 “회원들이 나름대로 많은 음식을 준비했는데 바쁜 시기라 그런지 어르신들이 작년에 비해 줄어 아쉽다”며 “내년에는 더 많이 오셔서 따뜻한 음식을 마음껏 드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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