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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별곡 성주별곡

2019년 대성초총동문회 한마음 가을소풍 이야기

조진향 기자 입력 2019.10.24 15:13 수정 2019.10.28 10:11

↑↑ 사진:대성초총동창회

대성초총동문회는 지난 19일 성주호 둘레길로 가을소풍을 떠났다.

이날 행사는 9월 21일 열린 제4기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이사회에서 결정된 사항으로 체육대회를 격년제로 개최하기로 하고, 올해는 성주댐둘레길 탐방행사를 갖기로 했다. 또 차기 총동문회장으로 이은동(5회) 동문을 선출하고, 회장단의 임기를 1년에서 2년으로 변경했다.

이태영 총동문회장은 저비용 고효율의 알찬행사를 추진하기 위한 일환으로 가을소풍을 제안해 대성초 동문 120여명이 가을의 향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사진:대성초총동창회

별고을체육공원 주차장을 출발한 일행은 아라월드 주차장으로 이동해 금수문화야영장까지 성주호둘레길을 걸으며 소풍을 떠났다.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눈앞에 펼쳐진 멋진 계곡의 정경을 만끽하는 시간이었다.

↑↑ 사진:대성초총동창회

금수문화야영장에서는 조별 보물찾기와 게임을 즐긴 후 다시 아라월드 주차장으로 돌아가 대성초등학교를 기억하기 위한 퀴즈도 풀고 뒤풀이와 행운권 추첨 시간을 가졌다.

↑↑ 사진:대성초총동창회

이태영 회장은 “짧은 임기동안 총동문회 발전을 위해 기존 패턴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바꾸려니 부담감과 고민이 많았다”며 “각 기수 회장님과 선후배들의 참여 덕분에 색다른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했다.

그는 또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둘레길을 걸으며 힘들었지만 즐거워하는 표정에서 뿌듯함과 보람을 느꼈다”며 “음식준비와 사진촬영 등 내일처럼 나서서 도와준 모든 동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사진:대성초총동창회

대성초등학교는 1969년 11월 19일 개교해 총 945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2003년 3월 1일자로 폐교했다. 대성초등학교는 현 대가면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부지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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