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뉴스 농업·경제

고령·성주·칠곡 2019년산 공공비축 미곡 매입검사 시작

조진향 기자 입력 2019.11.09 10:26 수정 2019.11.09 10:27

고령 2,093톤, 성주 3,112톤, 칠곡 1,719톤

↑↑ 사진제공:성주군청

2019년 공공비축 미곡 매입검사가 지난 6일부터 고령·성주·칠곡지역 매입검사장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고령군은 지난 6일 대가야읍을 시작으로 11월 28일까지 16곳의 검사장에서 총 2천93톤(40kg 포대벼 1만8천164포대, 800kg 톤백벼 1천709포대)을 수매할 예정이며, 품종은 삼광과 조평만 수매가 가능하다.

성주군은 지난 7일 용암면 소재 마월34 창고를 시작으로 11월 29일까지 19곳의 검사장에서 총 3천112톤(40kg, 2만5천700포대, 800kg, 2천605포대)에 대한 매입검사를 실시한다. 매입품종은 일품과 삼광벼 중 논에서 재배된 벼로 밭벼나 찰벼는 제외된다.

칠곡군은 11월 14일부터 12월 5일까지 12곳의 검사장에서 총 1천719톤(40kg 1만3천240포대, 800kg 1천487포대)를 매입하며 품종은 일품과 삼광벼에 한정된다.

매입대상 품종을 제외한 품종을 출하하다 적발되면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 농가에서 제외된다. 지정된 벼 품종 확인(검정)은 매입장소에서 농가별로 시료를 채취(전체 매입대상 농가의 5% 표본추출), 검정기관에서 품종검정을 실시한다.

수분함유량도 13~15로 건조된 벼만 매입하며, 13% 미만일 경우 2등급을 낮추
어 합격처리할 수 있으므로 농가는 수분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추곡 매입가격은 통계청이 조사한 올해 10월부터 12월 전국평균 산지쌀값을 40kg 조곡으로 환산한 가격을 기준으로 하며, 톤백벼(800kg)는 40kg 포대가격을 20배로 환산한 금액으로 지급된다.

중간정산금은 농업인의 수확기 자금사정을 고려해 수매한 달의 마지막 날 3만원(40kg 기준)을 우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나머지 차액을 연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농촌 인력감소 및 기계화 정착 등 농업여건 변화에 따라 기존의 소형 포대(40kg)벼 매입을 줄이고, 대형 포대벼(800kg) 매입을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며, 농업인 검사 편의를 위해 시간대별로 출하시간을 조정해 특정시간 집중출하를 방지해 검사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   분

 매입기간

 검 사 장

 매입수량

 매입품종

 고    령

 11.6~11.28

 16곳

 2,093톤

 삼광, 조평

 성    주

 11.7~11.29

 19곳

 3,112톤

 일품, 삼광

 칠    곡

 11.14~12.5

 12곳

 1,719톤

 일품, 삼광





저작권자 뉴스별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