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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우방신천지아파트부녀회 불우이웃돕기 장터 열어

조진향 기자 입력 2019.11.11 05:22 수정 2020.03.10 06:39


지난 8일 석적면 우방신천지아파트 주차장에서 이 아파트 부녀회원 17명이 불우이웃 돕기 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김장에 대비해 액젓과 젓갈, 말린 멸치, 다시마, 미역, 누룽지, 수제 수세미와 어묵, 떡볶이, 전 등을 판매했다.


박경란 부녀회장은 “이곳은 약 2천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마련을 위해 해마다 바자회를 열고 있다”고 했다. 이어 “회원들이 오전과 오후로 나눠 참여하고, 젓갈은 강경에 가서 직접 구입하고, 수세미는 회원이 직접 만들었으며, 나머지 물품은 구입해서 판매하고 있다”고 했다.

우방신천지아파트부녀회는 연말에 석적읍사무소를 방문해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며, 지난해에는 수익이 많이 나서 140만원을 기부했고, 매년 100만원을 기부해 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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