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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콕 찍고, 술술 풀리고~`

조진향 기자 입력 2019.11.13 12:15 수정 2019.11.13 12:15

칠곡 1,024명, 고령 112명, 성주 219명 지원
경북도 총 2만2천362명, 전국 54만8천734명 7.8% 감소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이 11월 14일로 다가온 가운데 칠곡·고령·성주군내 올해 수능 지원자수는 총 1천355명으로 집계됐다.

구미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올해 칠곡군내 수능 지원자수는 총 1천24명(졸업생 87명 포함)으로 지난해 1천6명에 비해 18명이 늘었다. 학교별로는 순심고 244명, 순심여고 193명, 북삼고 233명, 약목고 86명, 석적고 231명, 동명고 25명, 칠곡고 12명이며, 고사장은 순심고, 순심여고, 북삼고 등 3곳이다.

고령군내 수능 지원자수는 총 112명(졸업생 12명 포함)으로 대가야고 110명, 고령고 2명이고, 고사장은 대가야고 1곳이다.

김천교육지원청에 의하면 성주군내 수능 지원자수는 총 219명(졸업생 21명 포함)으로 지난해 246명에 비해 27명 줄었다. 학교별로는 성주고 100명, 성주여고 110명, 명인정보고 1명, 기타 8명이 지원했으며, 고사장은 성주고 1곳이다.

경상북도내 수능시험 지원자수는 총 2만2천362명으로 지난해 2만4천264명에 비해 1천902명(7.8%) 감소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전국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원자수는 54만8천734명으로 지난해 59만4천924명보다 4만6천190명(7.8%)이나 감소했다.

자격별로는 재학생이 전년보다 5만4천87명 줄어든 39만4천24명(71.8%), 졸업생은 6천789명 늘어난 14만2천271명(25.9%),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1천108명 증가한 1만2천439명(2.3%)이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전년보다 2만4천105명 감소한 28만2천36명(51.4%), 여학생은 2만2천85명 감소한 26만6천698명(48.6%)이다.
수능 응시생은 11월 14일(목) 오전 8시 10분까지 각 고사장 입실을 완료해 오전 8시 40분부터 1교시 시험을 시작하며, 5교시는 오후 5시 40분까지 진행된다. 2~5교시는 시험시작 10분전까지 입실해야한다.

하루 전날인 11월 13일 예비소집일에 수험표를 배부받아 수능 당일에는 수험표와 주민등록증 또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하며, 이번 수능의 성적통지일은 12월 4일(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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