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관호오거리 입체교차로 조감도(사진제공:대구국토관리사무소) |
|
|
 |
|
| ↑↑ 관호오거리 위치도(사진제공:대구국토관리사무소) |
|
칠곡군의 상습 교통정체 구간인 국도4호선 관호오거리 교차로 개선공사가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를 남겨두고 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대구국토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총사업비 386억8천400만원의 국비가 투입돼 총연장 1.02km, 폭 20m의 왕복 4차로로 설계됐으며, 하부에 성주에서 김천 양방향 지하차도(610m, U-TYPE 포함)와 상부에 회전교차로가 설치될 예정이다.
|
 |
|
| ↑↑ 관호오거리 계획평면도(사진제공:대구국토관리사무소) |
|
이 구간은 칠곡군 왜관과 약목, 성주, 김천, 대구를 잇는 주요 도로로, 출퇴근 시간뿐 아니라 평소에도 병목현상으로 인한 차량지체가 반복돼 불편을 야기해왔으며 교통사고 발생위험도 높은 구간이다.
이에 따라 칠곡군이 지난 2011년부터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교차로 입체화를 요구한 결과, 2013년 11월부터 실시설계에 들어가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2014년 12월초부터 공사에 착수했다.
2019년 10월말 현재까지 토목(깍기)공사, 식생보호공사, 지하차도 구조물 공사, 지하차도 R.C옹벽 공사와 U-TYPE 구간 벽체공사, 지반보강 공사 등을 진행했으며, 전체공정계획(85.55%) 대비 97.3%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대구국토관리사무소 관계자는 “공사장 주변에 낙동강이 있어 굴착할 때마다 물이 흘러나와 양수를 병행하며 공사하느라 공사기간이 지체되는 어려움이 있지만 전체공정계획에 맞춰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공사가 완료되면 하루 4만226대(2020년 예상) 가량의 차량 흐름이 원활해져 관호오거리의 교통정체와 사고 위험이 낮아지고, 물류비용 절감과 지역개발이 촉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 공사에 대한 안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일부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대해 공사 담당자는 “이 구간을 통과하는 차량과 지역주민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일부 토목공사와 식생보호공사 등이 남아 있지만 공사 마무리 단계인 만큼 주민여러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
|
| ↑↑ 지난 11월 9일 관호오거리 교차로 공사중인 모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