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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예비후보, 지역의료계 합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차단 당부

조진향 기자 입력 2020.01.29 23:03 수정 2020.01.31 05:34

마을회관, 학교 등 면역 취약시설 방역 감시 강화 필요
지역경제 여파 우려, 자영업 및 관광업 지원책 마련 시급

↑↑ 정희용 예비후보

정희용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29일 칠곡군·성주군 보건소를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보건당국과 지역의료계가 합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차단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희용 예비후보는 “29일 기준 경북지역 우한 폐렴 의심환자는 44명으로 전날 26명에 비해 18명 늘었고, 중국내 감염자 수는 사스(SARS)를 넘어섰다”며 “머리를 맞대고 전염병 예방과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 예비후보는 “많은 어르신께서 마을회관에서 시간을 보내고, 다음 주부터 학교들이 개학한다”며 “마을회관,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교 등 면역 취약계층 밀집시설에 대한 방역과 감시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10년 만에 최저를 기록하고 내수와 수출이 회복 기미가 없는 와중에 대형 악재를 만났다”며 “지역경제에 미칠 여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영업과 관광업에 대한 종합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청와대, 국무총리실, 보건복지부가 제각각 목소리를 내지만 정작 국민들은 ‘컨트롤타워’ 부재를 호소하고 있다”며 “전문가를 중심으로 감염자 및 접촉자 관리와 정보공개를 일원화하고, 국민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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