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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예비후보, 생명 나눔·사랑 헌혈운동 동참 ‘사랑을 나눠요’

조진향 기자 입력 2020.01.31 05:27 수정 2020.03.10 07:30

대구·경북 혈액보유량 권장보유량 절반에 그쳐
헌혈 70% 10대·20대, 다양한 연령 참여 위한 정책 필요


정희용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유한국당)가 지난 30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이 주최한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동절기 생명 나눔·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정희용 예비후보는 “일반적으로 겨울철에는 혈액보유량이 감소하는데, 대구·경북도 권장보유량의 절반인 2.5일분만 보유하고 있다”며 “위급상황은 계절을 가리지 않으며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를 위한 유일한 수단이기 때문에 가족과 이웃을 위해 군민들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2022년이면 혈액자급률이 87%로 떨어져 부족한 혈액을 수입해야 할 우려도 있다”며 “헌혈은 백혈구·혈소판수, 간수치와 B형·C형 간염 등도 확인할 수 있어 건강 상태도 점검할 수 있는 만큼 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기부에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동절기와 방학기간 혈액 수급량이 불안정한 이유는 헌혈자의 70%가 10대와 20대인 기형적인 구조 때문”이라며 “저출산으로 청년인구는 줄고, 장년 인구는 증가하고 있는 만큼 헌혈 연령대를 다양화하기 위한 교육, 홍보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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