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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초전면 이명희씨, 제11회 대한민국새하얀미술대전 미술인상 수상

조진향 기자 입력 2020.01.31 12:27 수정 2020.03.10 07:31


초전면 이명희씨가 지난 30일 제11회 대한민국새하얀미술대전 미술인상(한국화 부문)을 수상했다.

이명희씨는 2018년 초전면 벽소로로 귀촌한 화가로 효성여대 동양화과와 단국대 미술대학원 동양화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성주문화원과 성주문화예술회관에서 중국 공필화 강좌를 맡고 있다.

이명희씨는 “그동안 작품 활동을 쉬다가 공모전이 있기에 출품했는데 당선이 됐다”며 “고향에 돌아온 지 2년째로 중국에서 활동하다 집을 지어서 귀촌했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문화예술 새하얀포럼(이사장 박동우)이 주최하고 대구한의대와 한국미술협회 등이 후원한 이번 대전에 총 157명이 수상했으며, 이명희씨가 수상한 미술인상은 대상에 준하는 상이다.

수상작품은 지난 21일부터 30일까지 대구 더불루 갤러리(푸른병원 14층)에서 전시됐으며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조소, 목공예, 도자기, 섬유디자인, 압화 등 미술부문과 한글, 한문, 문인화 등 서예부문으로 나눠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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