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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

조은주 기자 입력 2020.02.05 12:37 수정 2020.02.05 12:41

읍면 소통간담회, 정월대보름 행사 자제·취소 요청

↑↑ 사진:고령군

고령군은 지난 4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상우 부군수 주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상황 및 지역현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분야별 대응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고령군은 이달 4일부터 10일까지 예정된 군민 소통간담회와 각 읍면별 정월대보름 행사를 취소하고, 민간 또는 외부기관에서 개최하는 행사에 대해 신중히 판단할 것을 권고했다.

이런 가운데 군은 보건소, 영생병원 2곳에 선별진료소를 설치·운영 중이며 감염병 예방수칙 마을방송, 포스터 배부, 예방물품(손소독제, 마스크) 배부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홍보에 나섰다.

김상우 부군수는 “어려운 상황을 지혜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군 전체가 합심해 총력을 다해야 한다”며 “중앙방역시스템을 기본으로 하되 지역상황에 맞는 대응책으로 감염병 차단과 신속한 초동 대응에 온 행정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고령군은 지난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어나면서 22일부터 운영하던 ‘방역대책반’을 ‘재난안전대책본부’로 확대·강화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로 운영 중이다.

↑↑ 사진:고령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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