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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문화

성주] 용암면 지신밟기, 경자년 면민의 무사안녕 기원

조진향 기자 입력 2020.02.06 12:19 수정 2020.02.06 12:19

↑↑ 사진:용암면

경자년 정월대보름을 앞둔 지난 5일 용암면사무소 전정에서는 30여명 용두풍물패의 시끌벅적한 지신밟기가 한바탕 벌어졌다.

한해 동안 주민들의 무사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 면민 화합을 위한 지신밟기가 면사무소에서 시작해 면소재지 관공서 및 다중 밀집지역으로 이어졌다.

지신밟기는 음력 정초에 지신을 진압함으로써 악귀와 잡신을 물리치고, 마을의 안강과 풍작, 가정의 다복을 축원하는 민속놀이로 요즘에는 바쁜 농사일로 보름 전후로 행해진다.

김정배 용암면장은 “민족고유의 미풍양속인 정월대보름 지신밟기를 통해 이웃과의 사랑을 나누고 정겹고 화합된 모습을 보니 올해도 용암이 크게 발전하는 한해가 될 것 같다”며 “주민 모두의 안녕과 풍작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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