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지난 1일부터 읍면사무소와 온라인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 관련 가맹점에서 이용이 가능한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했다.
올해 기금과 도·군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1억4천94만원을 투입해 문화소외계층 1천566명에게 1인당 연간 9만원의 금액(작년 대비 1만원 인상)을 예산범위 내에서 신청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문화누리카드의 신규 발급신청은 온라인(www.mnuri.kr) 또는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기존사용자의 재충전은 온라인, 주민센터, 전화(ARS)를 통해서 가능하다.
카드 발급기간은 이달부터 11월 30일까지며, 사용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