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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정월대보름 지신밟기로 면민 화합과 안녕 기원

조진향 기자 입력 2020.02.11 04:34 수정 2020.02.11 12:56

↑↑ 선남면

성주군 지난 7일과 8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신밟기와 장승제, 윷놀이 등 전통을 이어 면민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선남면은 지난 7일 면사무소 전정에서 면민의 안녕과 지역사회 화합을 기원하는 면민 안녕 기원제를 지내고, 저녁에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직원과 이장 화합 윷놀이를 개최했다.

이날 선남면 풍물패(회장 김선옥)의 신명나는 풍악소리로 시작된 지신밟기로 새해 복을 불러들이고 나쁜 액을 몰아내며 올해 면민의 무사평안과 건강을 기원하는 제를 지내고, 31개리 이장들과 18명의 직원들이 소재지 식당에 모여 동편과 서편 2팀으로 나눠 윷놀이를 즐겼다.

이언길 선남면장은 “올해 면민 모두 더 화합하고 소통하는 즐거운 선남, 행복한 선남이 되기 바라며, 선남면민 모두의 풍작을 기원하고, 건강하고 소원 성취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수륜면도 지난 7일 면사무소 전정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신밟기 행사를 가졌다.

↑↑ 수륜면

이날 지신밟기는 흥소리 풍물패(회장 하분이)와 마을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해 면사무소를 시작으로 관내 주요기관을 돌며 마을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이전규 수륜면장은 “지신밟기 행사에 참여해준 수륜면 흥소리 풍물패 회원과 마을주민들에게 감사 말씀드리며, 경자년 한해에도 수륜면에 많은 복이 깃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벽진면도 지난 7일 기관사회단체 회원들과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자년 한해의 무사태평과 만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가졌다. 

↑↑ 벽진면

이날 관내 사업체, 각 마을을 방문해 사업의 번창과 가정의 평안을 축원하는 신명나는 풍물 한마당 행사도 마련됐다.

박성삼 벽진면장은 “한해의 액운을 물리치는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에 참여한 벽진농악보존회 회원들과 여러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살기좋은 벽진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올해도 면민의 만복을 기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초전면도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7일 면사무소 전정에서 면민들의 화합과 소망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가졌다.

↑↑ 초전면

이번 행사는 초전면 큰울림 풍물패가 제를 올리고, 관내 주요 기관일대 및 상가, 주택 등을 돌면서 주민들의 평안과 건강, 만사형통을 기원했다.

송대근 풍물패 단장은 “이번 지신밟기 행사가 경자년 한해 초전면민의 번영을 기원하고 주민 결속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삼덕 초전면장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매주 연습해, 지신밟기 행사에 참여한 초전면 풍물단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경자년 올해 면민 모두가 행복하고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가면은 지난 8일 청·장년회 주관으로 대가면 옥성리(729-5번지)에서 장승제를 올렸다.

↑↑ 대가면

대가면민의 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장승은 2년전 석물로 새단장해 매년 정월대보름마다 장승제를 지내고 있다.

장승제 추진위원회는 장승에 음식과 맑은 술로 정성을 다해 올리며 면민의 만복과 무사안녕,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제례를 올리고 주민들이 작성한 소원지로 가족의 건광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내 기관단체장, 지역유지, 마을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례의식으로 치뤄졌으며, 참석자들은 덕담을 나누면서 지역의 평안과 풍년농사를 기원했다.

용암면 동락리 마을회관에서도 정월대보름을 맞은 지난 8일 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화합을 위한 윷놀이를 했다.

이날 올해 동락리 주요현안과 군정 주요사업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며 화합을 다졌다.

김정배 용암면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면민들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며, 올해 군정에도 주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용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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