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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문화

고령] 중국 우호도시 마안산시에 위로 서한문 발송

조은주 기자 입력 2020.02.11 11:51 수정 2020.02.11 11:51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선별진료소 운영 등 지역내 바이러스 유입방지 총력

고령군은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과 관련해 지난 10일 국제 우호도시인 안휘성 마안산시에 위로 서한문을 보냈다.

마안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지인 우한시로부터 약 550여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소 바이러스 발원지인 우한시와 왕래가 잦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서한문에서 “마안산시 시민들에게 걱정과 우려의 마음을 전하며, 하루 빨리 이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오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고령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지역내 감염 및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 중이며, 선별진료소 24시간 운영, 다중이용시설 소독 및 안전점검, 예방수칙 홍보 등 바이러스 유입 방지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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