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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성주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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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초전면 지역 지방상수도의 용수부족과 지하수 수질오염에 대비 국비지원 사업인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에 대한 예산확보를 위해 11일 정부 세종청사 환경부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관계자들에게 사업 타당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2021년 국비지원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총 사업비 120억원의 초전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은 기존 영남내륙권 광역상수도를 초전지방상수도간 비상연계관로를 신설해 비상시 광역상수도를 초전지역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현재 초전지방상수도는 지하수를 수원으로 사용하고 상류지역에 축사 등 오염원이 산재해 있어 상수원 수질오염 우려로 광역상수도 공급을 요구하는 주민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을 완성하면 상수원 수질에 대한 불신 해소뿐 아니라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받을 수 있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용수부족으로 상수도를 공급하지 못한 지역에 대해 급수구역 확장사업(총사업비 80억원)이 가능해 이 사업도 같이 진행중에 있다.
도명록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수질에 대한 불안과 용수 부족으로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이 2021년부터 시행되도록 관련 부처, 경상북도 등 어디든 달려갈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미급수지역에 대한 급수구역 확장사업도 같이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부터 설계·시공까지 소홀하지 않도록 추진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