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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태사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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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학생태권도 선수들이 지난 12일 성주중앙초 장동현 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성주학생태권도 발전을 위한 그동안의 지원과 배려에 감사를 표했다.
이 자리에 정영길 도의원, 성주학생태권도 초등부 선수들과 태권도를 사랑하는 모임(일명 태사모) 학부모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지훈련 중인 중·고등부 선수들은 참석하지 않고 간소하게 진행했다.
성주학생태권도 선수들은 “미래 국가대표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인도하고 격려해주신 교장 선생님께 저희들의 진솔한 마음을 담아 졸업 후에도 어느 곳에서나 선생님의 가르침에 따라 그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마음을 감사패에 새겨 전했다.
장동현 교장은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인데 감사패를 주셔서 감사드리고, 학생들이 성공보다는 성장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기 바란다”며 “지금까지 성공이 아니면 실패라는 이분법적인 생각을 해왔다면 이제부터는 오늘의 내가 삶의 기준임을 깨닫고, 성장할 뿐이지 실패는 없다는 점을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정영길 도의원은 “그동안 성주태권도 꿈나무 육성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장동현 교장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성주군과 성주교육지원청 등 각계각층의 지원과 함께 교장선생님의 의지와 뒷받침이 있었기에 성주군 학생태권도 선수단이 성장하고 강보라·강미르와 같은 우수한 선수들을 배출할 수 있었다”고 치하했다.
태사모의 한 학부모는 “1:1 겨루기 경기인 태권도에서 지금까지 ‘이겨라, 성공해라, 국가대표가 되라’는 요구가 대부분이었는데 성장이 중요하다는 교장선생님의 말씀이 가슴에 남는다”고 했다.
그는 이어 “각종 대회가 있을 때마다 자비를 들여 경기장까지 찾아와 초·중·고 학생들을 성주 아이들이라고 함께 응원해 주시고, 체육관에서 마음껏 연습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마음을 모아 직접 손으로 쓴 편지로 전달하고 싶어해서 학생들을 도와 감사패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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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태사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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