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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농업·경제

성주] 코로나19 중소기업 피해 대책회의

조진향 기자 입력 2020.02.18 12:29 수정 2020.02.18 12:29

1천200억원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 사진:성주군

성주군은 지난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산업단지, 농공단지, 개별공단협의회, 기업인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중소기업 피해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과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경북지역 스타기업 육성사업, 글로벌강소기업 육성사업 안내 등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돕는 여러 시책을 설명하고 기업피해 현황과 대책 및 기업애로와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임현성 성주부군수는 “이번 긴급 경영안정자금 1천200억원 지원으로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불황의 높은 파고를 헤치고 다시 비상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정환 성주군중소기업협의회 이사장은 “예기치 못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이번 회의를 통해 사기진작과 고충해소를 하고,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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