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고령군 |
|
고령군은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축산관련 기관 및 축종별 단체 대표 등 13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발생한 구제역뿐 아니라 AI,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 가축전염병 근절을 위한 선제적인 차단방역에 대한 협의 및 시책 논의와 올해 각 축종별 예방약 및 소독약품을 선정했다.
정진상 고령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 1월말 발생한 구제역과 주변국에서 다발생 중인 아프리카돼지열병, AI의 원천봉쇄를 위해 생산자 단체와 개별농가, 행정이 긴밀히 협조해 축산시설과 개별농장 방역관리 강화, 구제역 예방접종 철저, 가금 및 우제류 농장 출입 통제 등 차단방역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령군은 지난 1월말 경기 안성, 충북 충주 구제역 발생 이후 소독약 및 생석회 긴급 배부, 거점소독시설 24시간 운영, 각종 매체를 통한 농가 홍보 및 지도 등 청정 고령 사수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