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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자고산 남북을 관통하는 KTX 선로와 멀리 보이는 약목과 구미

조진향 기자 입력 2020.02.21 15:25 수정 2020.02.21 15:36


지난 2월 16일 자고산 정상에서 바라본 약목의 넓은 들과 멀리 구미. 

KTX 선로가 자고산을 관통해 지나가고 굽이쳐 흐르는 낙동강이 보인다. 칠곡군 왜관. 이름조차 슬픈 일본인들을 위해 마련된 이름 그대로 왜관이라니. 

지금은 미군부대가 왜관의 노른자위 중심부를 거의 차지하고 실재 주민들은 강변이 있는 왜관역 주변을 중심으로 밀집해 있고 그외엔 미군부대 변두리에서 살아가고 있다. 

언젠가 미군부대가 떠나고 온전히 이곳 주민들이 이 땅의 주인 노릇할 날이 오리라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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