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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코로나19 확산방지 성주군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체제 가동

조진향 기자 입력 2020.02.23 17:03 수정 2020.02.23 17:03

전염병 심각단계 대비 전공무원 비상근무

↑↑ 사진:성주군

성주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대구경북지역의 코로나19 감염증이 확산됨에 따라 전공무원을 대상으로 전염병 심각단계에 준하는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다.

23일 현재 인근 대구(302명), 경북(158명)에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성주군에서는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외부와의 감염예방을 위해 지난 주말부터 전공무원을 대상으로 1/2 비상근무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소독방역기 50대를 구입해 다중이용시설인 경로당 등 전방위적인 살균소독을 실시했다.

또한 군청사와 성주버스터미널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고, 체온계와 손 소독제 등을 비치했으며, 관내 위생 접객업소 및 버스터미널, 택시대기소, 성주시장, 경로당 등 665개소에 마스크를 배부했다.

다중이용시설인 체육시설 성주국민체육센터 외 8개소, 문화·교육시설인 성주문화예술회관 외 31개소 등을 휴관했으며, 관내 종교시설에도 행사자제를 요청했다.

또한, 인근 지역에서의 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해 각 기업체 및 참외공판장, 건설현장 등을 대상으로 발열 검사를 실시하고 개인위생과 안전을 당부했다.

한편, 성주군의 현재 자가격리자는 12명으로 신천지 교회 참석자 및 가족 포함(7명), 대구소재 병원 의료종사자(1명), 성주대교 건설현장 인부 확진자와의 접촉자(4명)가 확인돼 모니터링 중에 있다.


↑↑ 사진:성주군

※ 시설휴관 현황

- 체육시설(9개소) : 성주국민체육센터. 성주실내체육관, 성주별고을체육관, 선남·벽진생활체육공원, 각 읍면 게이트볼장 4개소.

-문화교육시설(32개소) : 성주문화예술회관, 추억박물관, 성주생명문화공원, 성주종합사회복지관, 성주군청소년문화의집, 태실문화관, 성주별고을교육원, 한개마을, 회연서원, 어린이집 14개소, 성주생활문화센터, 성주유림회관, 심사기념관

- 기타 : 무료급식소 2개소, 성주시장, 읍·면 노인회관, 마을경로당 186개소, 노인일자리사업 임시중단, 경로당행복도우미사업 임시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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