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뉴스 농업·경제

성주] 식품공중위생업소 코로나19 방역 총력대응

조진향 기자 입력 2020.02.25 16:13 수정 2020.02.25 17:03

↑↑ 사진:성주군

성주군은  관내 식품·공중위생업소 1천500개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적극 대응에 나섰다.

손소독제, 분무형소독기, 소독약품, 위생마스크 등을 배부하고, 위생감시원과 공동전담팀을 구성해 소독방법, 예방수칙 안내문 부착, 종사자의 개인위생에 대한 교육을 방문·실시했다.

특히 대형업소(300㎡ 이상) 및 배달업소는 매일 소독하고,  출입구, 문손잡이, 의자 등 사용이 빈번한 곳은 수시 소독을 실시하며,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유증상자 발생시 즉시 신고(1339)하도록 지도했다.

성주군은 관내 식품·공중위생업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대구 출·퇴근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출·퇴근 자제권고 문자 발송, 전화 및 방문상담 등 지역사회 확산 차단과 최소화를 위해 강력 대응하고 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성주군지부 윤을주 회장은 “업소 매출 저하가 장기화될 것으로 우려되지만 군민 모두가 처한 상황이라는 인식하에 각 단체별 지부와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해서 이번 어려움을 이겨나가기 바란다”고 전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업소에서도 지역경제 안정화를 위해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대처와 자체 예방활동을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별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