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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인터뷰

대구] 달성군 서상기 무소속 후보, 따뜻한 복지달성 만들기 공약

조진향 기자 입력 2020.04.12 16:39 수정 2020.04.12 16:39


달성군 서상기 국회의원 무소속 후보는 12일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달성군장애인생활체육센터 건립을 통해 따뜻한 복지도시 달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달성군장애인생활체육센터 건립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활성화 △다문화 친화도시 조성 △베이비부머 에 대한 체계적 지원 △제2장애인복지관 건립 △독거노인공동주택운영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경제시장 재진입 환경 구축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보호작업장 건립 등을 약속했다.

서 후보는 “달성에 장애인스포츠 관련 하계․동계 종목 총 31개 중 현재 휠체어테니스를 위한 구장이 설치되어 있지만, 이는 전문체육인을 위한 시설로 생활체육을 위한 장애맞춤형 체육공간은 전무하다. 대한생활체육협의회장 경험을 토대로 장애인을 위한 생활체육이 활성화 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어 “달성군은 외국인주민이 5천500명이 넘게 살고 있다. 다문화가족도 4천100가구가 넘는다. 글로벌타운 조성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개발하고, 내외국인이 함께 잘 사는 달성을 만드는 데 주안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급증하는 독거노인들의 의식주와 고독사는 이미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었다. 독거노인들을 위한 공동생활주택 운영으로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겠다”면서 “노인 맞춤형 일자리 만들기를 비롯 노년의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행복달성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무소속인 서상기 후보는 17대부터 19대 국회까지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인사로 박정희 대통령이 초청한 재미과학자로서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간사, 박근혜 대통령후보 과학기술특보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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