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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인터뷰

대구] 수성구을 민주당 이상식 후보, ‘상식이 통하는 대구’ 공약 제시

조은주 기자 입력 2020.04.13 15:28 수정 2020.04.13 15:28





대구 수성구을 민주당 이상식 후보가 ‘상식이 통하는 대구’를 기치로 선거 공보를 통해 선거공약을 제시했다.

이상식 후보는 먼저 수성구 지역의 균형발전과 학생들에게 양질의 학습환경 제공, 경신고 주변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경신고 이전을 약속했다.

두 번째, 제2 대구의료원 유치도 약속했다.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공공의료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수성구에 현재 대형 종합병원이 전무한 것을 감안해 현대화된 제2 대구의료원을 수성구을 지역에 유치하겠다고 했다.

세 번째, 도시철도 수성남부선을 신설하겠다. 수성구 파동, 상동, 중동지역 주민의 균형발전을 위해 대구은행역-스파벨리역까지 5천800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메갈로폴리스로 대구 경쟁력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제시했다.

네 번째, 수성구 투기과열지구를 해제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식 후보는 “청춘을 바친 경찰직을 그만둔 후 촛불혁명과 박 전 대통령 탄핵의 소용돌이 속에서 시대와 역사에 대한 각성을 경험하고 정치를 시작했다. 32년간 국가를 위해 봉사하며 큰조직을 경영한 경험과 넓은 안목을 갖게 됐다”며 “제가 선택한 길이 대구와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선택했다”며 민주당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상식 민주당 후보는 1966년 경주 출신으로 경신고를 졸업하고 경찰대 졸업(5기 수석입학),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 동국대 경찰행정학 박사이며, 재34회 행정고시 합격, 전 주홍콩 총영사관 부영사, 전 주영 한국대사관 1등 서기관 겸 영사, 전 대구·부산 지방경찰청장, 이낙연 국무총리실 민정실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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